<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방법 등 주요사항 안내 >
3.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해 어떤 대출을 갈아탈 수 있나요? |
□ 개인(가계)이 대환대출 인프라 참여 금융회사로부터 받은 신용대출,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및 보증부 전세자금대출을 갈아탈 수 있습니다.
ㅇ 다만, 신용대출*,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기존대출을 받은지 6개월이 지나야 하며,
전세대출은 기존대출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나야 합니다.
* 조기상환시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 신용대출은 기존대출을 받은지 6개월이 도과하기 전이라도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가능
신용대출 (53개) |
은행 (19) |
산업, 농협, 신한, 우리, SC제일, 기업, 국민, 하나, 씨티, 수협, 대구, 부산, 광주, 전북, 경남, 제주, 케이, 카카오, 토스 |
제2금융 (34) |
(저축은행) SBI, OK, 페퍼, 웰컴, 다올, 애큐온, 한국투자, JT친애, 신한, JT, KB, 모아, 대신, 키움, 예가람, 하나, 고려, HB (카드) 국민, 롯데, 우리, 삼성, 신한, 하나, 현대 (캐피탈) 롯데, 우리금융, 하나, 현대, BNK, DGB, JB우리, KB, NH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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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주담대 (32개) |
은행 (18) |
농협, 신한, 우리, SC제일, 기업, 국민, 하나, 대구, 부산, 광주, 전북, 경남, 제주, 케이, 카카오, 수협, 산업, 씨티 |
보험사 (10) |
삼성생명, 삼성화재, 한화생명, 교보생명, 농협생명, 흥국생명, 푸본현대생명, KB손보, 농협손보, 현대해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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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금융 (4) |
(저축은행) SBI, JT친애, OK (캐피탈) 현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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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대출 (22개) |
은행 (18) |
농협, 신한, 우리, SC제일, 기업, 국민, 하나, 대구, 부산, 광주, 전북, 경남, 제주, 케이, 카카오, 수협, 토스, 씨티 |
보험사 (4) |
삼성생명, 삼성화재, 롯데손보, ABL생보 |
< 향후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선방향 >
금융당국은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편의성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.
먼저, 6.3일부터 전세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기간이 확대된다. 기존에는 전세 임대차 기간의 1/2이 도과하기 전까지만 전세대출을 갈아탈 수 있었으나, 6.3일부터는 전세 임대차 기간 종료 6개월 전까지 전세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된다. 또, 6.3일부터는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운영시간도 09~16시에서 09~22시로 확대된다. 서비스 이용자들이 저녁시간대에 보다 여유롭게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되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통한 이자절감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.
* (현재) 전세계약 2년 가정시, 대출 실행 3개월 이후부터 12개월 도과 전까지 갈아타기 가능 → (개선) 3개월 이후부터 18개월 도과 전까지로 갈아타기 기간을 확대
한편, 금융당국은 실시간 시세 조회가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 및 빌라 담보대출의 갈아타기 서비스도 ‘24.9월 중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, 서비스가 차질 없이 개시될 수 있도록 금융권 등 참여기관과 함께 적극 소통·협력해 나갈 계획이다.
[붙임] 금융위원장 모두발언